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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a n n a h '에 해당되는 글 161건

  1. 2015.03.17 류니크 (가로수길 Ryunique)
  2. 2014.09.29 마루의 새 식탁
  3. 2014.09.23 영종도 조개구이
  4. 2013.09.30 [통영 여행①] 점심: 대풍관
  5. 2013.02.20 mbti test (업뎃중)

류니끄 (Ryunique)

지난 주말 3월 14일에 유치하게(?) 화이트데이 겸 벌써1년을 겸사겸사 축하하는 의미에서 조금 특별한 곳을 찾아 자주가는(X) 주로가는 (O) 가로수길에서 찾은 류니끄.

류니끄의 뜻은 류태환 셰프와 Unique를 합친 합성어인듯. 산지를 이용한 계절 요리를 바탕으로 '런치세트(3.5.만원)'와 '디너 테이스팅메뉴(10만)'를 선보이고 있는듯하다. 어느 블러그에서 본 바로는 '미슐랭스타'라는 인기 웹툰의 배경이 되었던 레스토랑이란다. 

원래 우리는 점심때 가려고 했었는데 토마토군의 개인적 용무로 인해 저녁에 가게 되었다. 그로인해 그가 써야할 돈은 배가 되었다는 ㅎㅎ

류태환 셰프가 유명한지 어떤지는 사실 요즘 TV에 자주 쉐프들이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나는 유명 그 누구의 셰프도 모르는 관계로.. 결론은 모름;;



보통 1시간 반정도 걸리는 식사코스라는데 자, 시작해볼까?



처음으로 나온것은 아뮤즈로 '간장새우'와 핑크 아이올리 소스.


얼음 글라스에 꽂혀있는 간장새우를 저 오른쪽 마요소스를 짜내어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두번째는 아뮤즈로는 '구운 치즈'
이것은 유칼립투스 나뭇잎에 붙어있는 구운치즈를 뜯어서 그대로 이로 긁어서 먹으면 된다.

나무 중간에는 크랜베리가 올라간 치즈인데 이는 월계수 잎 위에 있다.


매 요리가 나올때마다 서빙 해주는 요리사들이 재료와 먹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단지.. 우리 테이블은 구석 4인용 테이블이였는데(이 점은 마음에 들었음) 안쪽에 앉은 관계로 작은 목소리로 요리를 설명해주는 설명을 가끔 놓칠때가 있었다. 

(이거 컴플레인은 아니고 레스토랑의 발전을 위해서 말해줄걸 그랬나?) 



세번째로 나온 아뮤즈로는 튀긴 초석잠과 허니겔.

저 위에 얹혀져있는것은 마이크로 토마토. 서빙해주시는 분이 플레이트를 놓으면서 옆으로 굴러 떨어져서 다시 하나를 핀셋으로 올려주셨음 (후후) 


솔 위에 있는 요리는 전분을 사용하여 비닐봉지처럼 만들었고 안에는 견과물이 들어있다.


이러한 비쥬얼임 ;)



그 다음 4번째로 식전빵와 soup.

재료로는 돼지감자 에스뿌마, 따듯한 벨리, 베이컨, 양배추, 표고버섯, 메추리알, 홍삼찰보리가 들어있단다.



다섯번째 플레이트는 토마토랑..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ㅁ;



여섯번째 플레이트는 회!! Raw Fish

오늘의 회감으로는 광어이며, 야채피클(오이와 당근), 그리고 그린허브퓨레로 장식


일곱번째 플레이트는 생선. 
삼치..였었던가?? 이것도 기억이 가물가물가물.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타임?

샤베트(셔벗?)를 시험관안에 가져다 주었다. 실험관 안에 있는 빨대와 붙어있는 부분이 조금 있으니까 녹아서 빨대를 뽑아서 자몽맛나는 샤베트를 쭉 빨아서 먹을수있었다.

다음은 메인메뉴 Entree1


토마토군은 Entree2

팬프라이한 메추라기 가슴살, 콘퓌한 메추라기 다릿살, 비트퓨레, 메추라기 고기즙



브로콜리가 살짝 오버쿡된 느낌? 초큼 잘 으스라지는 느낌인데 거기다 조금 달기까지 했다. 그래도 스테이크 고기는 너무너무 좋았음. 난 고기가 좋아 :D



간식으로 견과류가 덮힌 초콜렛과 레몬차. 
커피와 차 중 선택이 가능하다.


마지막 간식으로 슬라이스된 딸기와 누릉지 아이스크림, 그리고 키위퓨레가 소스로 있고 이름모를 빵.


플레이트가 액자같았음 :)


이상이 디너 테이스팅메뉴의 메뉴들이였다.

첫 요리를 가져다 줄때부터 아니 사실 이 레스토랑 가기전에 블러깅 해봤을때부터 식사와 함께 맛 뿐만이 아닌 눈을 즐겁게 해줄것을 알고 갔지만, 각 플레이트마다 예술작품을 가져다 주니 절로 핸드폰을 꺼내고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게 되더라는..


그런데 거기 계신 90%의 여자손님들은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여기서 찰칵, 저기서 찰칵.


좋았던 점은 레스토랑 공간이 생각보다 넓었으며 적당한 테이블 간격때문인지 첫 30분은 조용하게 대화 나누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후 바로 옆 테이블 커플(?)의 남자분이 목소리가 커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싶지 않았는데 듣게 되더라는..


참고로 우리의 식사시간은 약 2시간쯤이였다.

의미 있는 날에 이런 레스토랑에서 차분하고도 즐겁게 식사를 하는것을 추천한다!!

.

.

.

나가기전에 입구에 꽃 사진이 있어서 거기를 포토존으로 ㅎㅎ 
날이 살짝 풀렸는데 저녁이 되니까 역시 서늘한것이 저 목돌이가 아니였음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 은근 추웠을듯. 하지만 덕분에 목없는 여인같음 -_-;;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언제 점심때도 가서 런치메뉴를 먹어보고싶다 :) [fin]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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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새 식탁

CATs/Maruh / 2014. 9. 29. 23:42


어서 묽은떵도 멈추고 건강했음!! 지금도 건강은 하다만 ^^;;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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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를 데리러 김포공항 갔다가 영종도 해수욕장 근처로 조개구이 먹으러 갔다.


< 식당 정보 >

서해 회 조개구이
사장 아저씨가 무지 시크하시지만 친절함.
무한리필 1인당 3만원, 소자 5만원. 우린 셋이 '소'자먹음 ;)

해산물을 미친듯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무한리필 시킬필요는 없을듯.


덧, 라면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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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때 여름때 못간 휴가로 남해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고 계획하고, 9월 15일~17일 2박3일로 짧게 남해안의 통영과 여수를 가기로 했다. 왜 통영과 여수인지는 그냥 랜덤하게 정한것이였는데.. 보통 통영과 거제, 여수는 순천이나 남해와 같이 연결해서 여행을 해서였던것 같다. 너무 한쪽편에만 구경하기 싫었던지라 (경상남도만, 혹은 전라남도만) 그렇게 정했는데 나름 즐거운 여행을 남들 다하는 힐링이 되었으며 남쪽 바다와 하늘을 실컷 구경하고 온듯. 서두는 여기까지.. ^^

아침 9시 40분차를 대구에서 타고 통영에 얼추 도착한것이 11시50분??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블러깅으로 찾은 맛집 바로 굴요리 코스가 있다는 대풍관으로 커몬!!


우선 대풍관의 메뉴 


우리는 A코스요리로 바로 고고 했다 :) 
주문 받는 아주머니도 친절했음!! 이런게 또 여행 기분을 좌우한다죠~

처음으로 나온것은 굴 탕수육!! 비쥬얼이 짱인지라 사람들이 사진만 보고 굴 탕수육을 제일 궁금해 했는데..사실 내 친구와 나는 굴 탕수육은 다른것에 비해서 so so 였었다. 굴의 bitter한 맛이 살짝 깨물면 난다고나 할까?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고 괜찮은 ^^



두번째는 바로 바지락 무침!! 나는 개인적으로 시큼한 맛을 좋아하는지라 바지락 무침이 무척 맛났다 :D 내 친구도 그것에 대해서 이견이 없었다는 ㅋㅋ 역시 여자들은 시큼한걸 좋아하나봐!? 



세번째는 해물찜!!! 조개, 생선, 오징어 등등등(해물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이름을 잘 모름)가 양념에 버무려서 너무나 맛났음!! 양도 완전 푸짐~~


네번째로 나온것은 굴전!!! 굴 사랑, 피부사랑의 나로선 마지막에 배부른데 굴은 다 먹었다 ㅋㅋ 굴전 너무 맛나요 ;)


이쯤되어서 식사를 시키는데 원래 통영은 멍게유곽비빔밥이 유명한듯하다. 그래서 멍게비빔밥을 우선 하나시키고 나머지 하나는 바지락 비빔밥으로 교체 가능하다고 해서 교체해서 주문. 아래가 바지락 비빔밥.


그리고 이것이 멍게비빔밥!! 개인적으로는 바지락 비빔밥이 더 좋은데 멍게 비빔밥도 맛있었다 ^^


마지막으로 나온것은 해물탕 :)


밥상이 요리와 반찬으로 정말 한가득했었다. 너무나 행복했어~~~ 'ㅁ'b


양은 여자 3분이서 2인분 시켜서 먹기 딱 좋은것 같았다. 친구와 둘이 먹으니 좀 남더라는.. 그래서 뭔가 남기기에 너무 아까워서 열심히 불태워가면서 먹었으나 다 먹는건 역시 불가능이였었다 :p 그래도 남자분은 거뜬히 먹을듯 ㅋㅋ 통영에서 먹은 첫끼 너무 맛나게 잘 먹었네요 :)


사장님(?)께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생수하나씩 챙겨서 줬다는 ^^ 이날 엄청 더웠는데 얼음 생수가 어찌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이런 작은 소소한 배려도 맛집을 만들어나가는 한요소인듯!! 센스 넘치는 음식점이였다_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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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선호경향


16가지의 성격 유형





[ ESFP (외향적 감각형) ]

사교적인 유형 (대한민국 3%)

개괄 : 친절하며 수용적이며, 현실적이고, 실천적이다. 어떤 상황에도 잘 적응하며 타협적이다. 선입견이 별로 없으며, 개방적, 관용적이고 대체로 사람을 잘 받아들인다. 주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을 알고자 하고 또한 열심히 참견하고 끼어든다. 다른 사람의 일이나 활동에 관심이 많으며 새로운 사건 혹은 물건에도 관심과 호기심이 많다. 이론이나 책을 통해 배우기보다 실생활을 통해 배우는 것을 선호한다. 이들은 추상적 관념이나 이론보다는 구체적인 사실들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논리적 분석보다는 인간중심의 가치에 따라 어떤 결정을 내린다. 사람들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을 접하는 일에 능숙하다. 사람이나 사물을 다루는 사실적인 상식이 풍부하다. 물질적 소유나 운동 등의 실생활을 즐긴다. 때로는 조금 수다스럽고, 깊이가 결여될 수 있으며, 즐기는 자체를 좋아해서 필요한 일의 추진이나 마감일을 놓??쉽다. 이들은 어떤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조성 역할을 잘한다.

감정의 지원을 받는 외향적 감각형
ESFP는 생각해서 결정하기보다 느낌으로 결정을 한다. 감정기능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사람들을 관찰하게 해준다. 그럼으로써 우애심과 재치, 사람들과 쉽게 사귀는 성품, 신중함과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려는 특성을 가지게 한다. 이들 중에는 자기 학급에서 “가장 친절한 학생'혹은 “운동을 가장 잘하는 학생'으로 뽑혔던 고교생들도 있다. 감정은 또한 예술적 심미안과 판단력을 길러주지만, 그러나 분석하는 능력을 쌓기 위해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감정기능은 또한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을 훈육하고 군기를 세우는 데는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다.

ESFP 유형얼굴과 거울상얼굴
- 감각과 사고기능을 사용하여 외향적 페르조나를 형성한다. (외부로 들어 나는 성격)
- 감정과 직관기능을 사용하여 내향적 페르조나를 형성한다. (내부로 감춰진 성격)
- 감정과 직관기능은 외향적 그림자를 형성한다. (잠재된 성격)
- 감각과 사고기능은 내향적 그림자를 형성한다. (잠재된 성격)

주의 : 겉으로 보기엔 감각형 + 사고형으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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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외향적 감각형의 특징
= ESFP(감정의 지원을 받는) + ESTP(사고의 지원을 받는)
1) 현실주의자들이다.
2) 사실주의자들이고 실용주의자들이다.
3) 적응을 잘하고 흔히는 태평스럽고 세상사에 대단히 익숙하며 다른 이들에게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너그럽다.
4) 인생을 즐기는 뛰어난 능력이 있으며 어떤 형태의 경험이든 대단한 흥미를 느낀다.
5) 구체적인 사실들과 아주 자세한 것을 좋아한다.
6) 경험을 통해서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잘 배우며 학교에서보다 인생살이에 더 뛰어난 측면이 있다.
7) 일반적으로는 인습적이고 관습과 습성을 중시하며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한다.
8) 온갖 일에 열중하며 그것들을 좋아하고 기억하며 또한, 그것들에서 이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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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이 높은 직업 : 1) 관심사가 다양함 2) 사실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남 3) 따뜻하며 공감 능력이 뛰어남 4) 적응력이 뛰어남 / 간호, 사람을 가르치는 것, 건강과 인간을 조력하는 분야에 적합하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교사, 아동보육사, 사회복지종사자,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코치, 사무직, 레크리에이션, 요식업, 간호사, 판매, 종교적인 직업이 적합하다.
* 선택이 낮은 직업 : 엔지니어링, 경영, 컴퓨터 공학에서와 같은 고도로 구조화되고, 이론 중심적이거나, 고도의 공학적 직업 분야를 덜 선호한다. 그들은 또한 사회과학이나 법률 또는 사람들과의 접촉이 적거나 연구나 고도로 정량적인 일(예, 연구, 회계, 회계감사)에서와 같이 보다 비인격적이고 사람에 대한 분석을 요하는 경향의 직업은 덜 선택한다.
* 유명인 : 골디 혼, 밥 호프, 김경식, 김미화, 백지영, 양미라, 김민희

1. ESFP의 일반적인 특성
- 타인을 기쁘게 해줄 깜짝쇼를 준비하면서 즐거워한다.
- 내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잘 털어놓는다.
- 자신에게 너그럽고 다른 대외적인 책임감이 따르는 일은 열성을 가지고 일한다.
- 무계획적이고 충동적인 여행을 즐긴다.
-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행동에 옮긴다.
- 직설적으로 말하고 흥분을 잘하며 목소리가 크다.
- 집에 있으면 무기력한 느낌이 들고 쉬는 날은 거의 외출 - 청소나 빨래를 제시간에 하지 않고 몰아서 꼭 해야 할 때 한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싫고 좋은 사람이 분명하며 표정에 나타난다.
- 정이 많고 건망증이 심하다.
- 거절을 잘 못한다.
- 잘 먹고, 잘 자고, 생각이 단순하다. 고민하다가 그냥 잠든다.
-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
- 조직생활 보다는 자유로울 때 능력을 발휘한다.
-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못한다.
- 기분파, 돈 있으면 일단 쓰고 본다.
- 이야기 할 때 요점과 더불어 부연 설명을 많이 덧붙인다.
- 귀가 얇다.(상황에 따라,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잘 변한다.) - 틀에 박힌 것 싫어하고, 계획에 따라 하는 것 힘들어한다.

2. ESFP의 주의하고 개발할 점
1) 논리적이고 분석적 기능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2) 일과 레크리에이션을 잘 조정하여 조화시킬 필요가 있다.
3) 시간관리에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4) 주관적 자료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5) 시작한 일을 끝내지 않는 경향이 많아 끊고 맺는 것을 개발 할 필요가 있다.
6) 가끔 혼자서 자기의 내면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3. ESFP 아동의 특징
- 학교생활이 즐겁고 바쁜 아이들이다.
- 매우 사교적이어서 새로운 친구들을 쉽게 사귄다.
- 감각이 뛰어나서 그리기, 만들기 등을 잘한다.
- 춥던지 덥던지 충동적으로 반응하여 하루에도 수도 없이 옷을 갈아입는다.
- 여행가는 것이나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기억력이 뛰어나다.
- 스포츠를 좋아하고 운동감각이 뛰어나다.
- 여러 가지 소품들을 많이 모은다.
- 쇼핑하는데 쓸 돈을 갖기를 좋아한다.
- 동물들이 버려지거나 함부로 다루는 것을 볼 때 아주 많이 힘들어한다.
- 다정다감하고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 감사하다는 표현을 잘하며 사과와 용서를 쉽게 한다.

4. ESFP 어머니(부모)의 특징 : “항상 그곳에 있는'어머니
ESFP 어머니는 활동적이고 사람 지향적이므로 순간을 살며 아이들을 위해 전적으로 있어주고자 한다. 즉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아이들에게 완전히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을 즐기며, 바로 즉시 아이들의 욕구에 반응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사랑받고 보호받는다는 것을 느끼게끔 한다. ESFP 어머니는 재미있고, 우호적이며, 사교성이 풍부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하고 광범위한 경험을 하도록 적극 권장한다. 즉 ESFP 어머니는 아이로 하여금 시장에서 물건 파는 사람이나 버스기사와도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며, 어느 장소의 사람들과도 즐겁게 지내도록 한다. 헌신적이고 실제적이기 때문에 ESFP 어머니는 아이를 위해 일하는 것을 즐긴다. 자녀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며 아이들이 경험하는 모든 즐거움이나 상처를 깊이 어루만진다.

5. ESFP의 대표적인 표현들 : 특별히 남보다 더 친밀한 사람

열성적인, 쾌활한, 명랑한, 표현적인, 개방적인, 말을 많이 하는, 협동적인, 우호적인, 사교적인, 농담을 잘하는, 친밀한, 함께 있는 것이 즐거운, 융통성이 있는, 느긋한 생각하는, 관용적인, 낙천적인, 적응력이 있는, 쉽게 생각하는
1) 외향(E)
능동성(Initiating), 참여적(ParticipativE), 표현적(ExprEssivE),
다양한 관계(GrEgarious), 열성적인(Enthusiastic)
2) 감각(S)
구체적(ConcrEtE), 현실적(REalistic), 실용적(Pragmatic),
경험적(ExpEriEntial), 전통적(Traditional)
3) 감정(F)
정서적(EmpathEtic), 감성적(CompassionatE), 협응지향(Accommodating),
허용적(AccEpting), 온건한(TEndEr)
4) 인식(P)
유연성(Casual), 임박착수(PrEssurE promptEd), 자발성(SpontanEous),
과정적(EmErgEnt), 개방적(OpEn EndEd)

http://biosofy.com/ 에서 test 했어요 :)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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