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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1.07.01 행여나
  2. 2011.06.30 비 오는 날
  3. 2011.04.22 마루 중성화
  4. 2011.02.27 마루
  5. 2011.02.27 마루

행여나

CATs/Maruh / 2011. 7. 1. 15:33
마루 사진 보고있자니
 
나만 시원한곳에 있는데
행여 마루는 더위와 습도에 지쳐있지 않으려나 걱정이...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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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카테고리 없음 / 2011. 6. 30. 01:50
비가 다시 하루종일 온다. 내맘대로 day-off하고 빗소리 들으며 휴식.
남들 다 읽었을 '엄마를 부탁해'를 읽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루가 옆구리에 파고들어와서 자기 시작했다♥ 귀여운것~!! o('-'o)(o'-')o


 
내 핸폰은 전면의 해상도가 넘 구린듯;; 후면은 봐줄만 하다 ^^*
이뻐이뻐 ☜(>_<☜;)=3=3=3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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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중성화

CATs/Maruh / 2011. 4. 22. 17:09


하나와 마루가 발정났을때 정말 힘들었다.
물론 주로 하나가 시끄러웠지만..
음.. 솔직히 마루의 발정은 어땠나 기억도 안날 정도로 하나가 대단했으니 -.-a
논현동에 있는 백산 동물병원에서 마루의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
인터넷 리서치를 해보고 찾은 백산병원은 집에서도 가깝고 간호원언니들도 친절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 의사선생님도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음 ^^
가격도 reasonable하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물론 이미 이 근처에서는 유명한 동물병원이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진료도 한다.

참고로, 중성화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그전에 주의해야하는건 몇가지 없다.
전날 자정이후부터 물을 제외한 사료, 음식물은 금지.
그리고 발정난 고양이는 발정난 후에 중성화 수술이 가능하다는것.

고양이를 중성화수술하는것에 대해서 잔인하다 등 반대하는 사람이 많지만,
보살피기 힘든 유기묘를 만들고, 야옹이를 힘들게 하고, 또 그 야옹이들을 키울 집사의 경제적 부담감과 여러 문제들(집안의 쾌적화, 야옹이가 발정났을때의 괴로움과 고통, 또 소음 등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집사 뿐만아니라 고양이를 위해서도 중성화는 권장사항이다.
중성화를 함으로써 야옹이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참고로.. 
하나와 마루의 경우, 하나가 첫발정이 나서 첫번째 임묘를 했다.
물론 우리는 하나와 마루의 아가가 어떨지 너무너무 기대를 했고..^^
그리고 예쁜 아가들을 볼 수 있었다. 행복행복 *^-^*
헌데.. 아가들을 분양해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번째 임묘가 된것이다 ㅠㅠ.....
적당할 때 둘다 중성화 시키려고 했었는데, 아뿔사.... /털썩../
그래서 두번째 출산이 끝난 후, 하나는 회복하고 건강해졌을 때 중성화를 했고
마루는 그전에 했다. -.-';;;


아래 사진은 비위 약하신 분은 보지 않으셔도...? 
뭐, 사실 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런것까지 사진으로 찍어서 남긴다고 뭐라 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ㅋㅋ



마루가 중성화를 하고.. 아래는 그곳에서 빼낸 마루의 ball(고환)의 사진 ( ..)a



더 자세하게 


.
.
.

중성화를 하고 돌아온 마루.
살짝 의기소침..? 미안하지만 마루야 이건 다 너 좋고 나 좋자고 하는것이니까..
화내지 말길 바래 =]


문 열어 줬더니 현관에서 내 샌들 뒤에서 쉬고 있음..
삐진거 아니지?



수술 무사히 잘 마쳐서 다행이야. 사랑한다 마루야 ^^* 오래오래 잘 살자♡


예쁜 우리 마루_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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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CATs/Maruh / 2011. 2. 27. 15:12
마루, 새로운 식구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_


폭신하게 이불 위에서 자고 있는걸 깨워서 ㅋㅋ


조금 확대해보면.. 까칠한 마루 털이 조금은 부드러워졌는게.. 보이나요?
이번에 사료를 로얄캐닌 스킨&헤어로 바꾸어줬는데 그 효과가 나야 하는데 =]


사진기 들이대니까 포즈 잡아주는 센스쟁이 마루,


사실은.. 잠이 오는건지도 몰라 =D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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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CATs/Maruh / 2011. 2. 27. 14:48

마루씨, 두달만에 보니까 어찌나 예뻐졌는지이~~
넘넘 귀여워 ㅎㅎ
안본사이에 살도 빠져주셨어~
엄마가 넘 보고 싶어서 맘 고생 했구나? 하는건 나만의 착각 ㅋㅋ


웅!??


니아가 하나를 괴롭히듯
베베가 마루를 엄청 괴롭혔는듯 ^^
아들은 엄마를 괴롭히고 딸은 아빠를 괴롭히고 ㅋㅋ
그냥 훈훈해 ㅎㅎ


웅!???



다시 평온을 찾은 마루
나의 침대를 뺏고 오리털 이불위에서 낮잠을 즐기시는 중 =]

2011. 2. 25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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