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어렸을 적 사진
CATs/Hana / 2011. 1. 19. 13:57
막 3개월 된 하나. 내 츄리닝 바지의 줄을 무는걸 참으로 좋아했었다.
어익후, 귀여워라 ㅋㅋ
혀 낼름!! 꺄악 난 녹아든다;;
꼬맹이 적 하나,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
- 2009년 6월 6일 현충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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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았던 하나
흔들렸다; 뭔가 집중하는 하나
헉; 거리는거 같다 ^^
뭔가 치타같기도 하고 애늙은이 같다 ㅋㅋ 사뭇 진지한 표정이
아아앙..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