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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3 드디어 도착!!!
  2. 2011.02.02 clevercat top entry litterbox 1

드디어 미쿡에서 클래버 캣이 도착했다!!

집에서 원래 쓰던 마루의 리터박스는 깨끗하게 씻어서 박스안에 넣어뒀다.
팔까..하고 아주 살짝 생각했다가 엄마 아빠가 올라오셨을때 대구집에 보내야지.
그래서 마루 데리고(그럴 날이 언젠가 오겠지?)  
아무튼 박스에서 꺼내고 인증샷!


위에서 찍은 모습.
저 안에 모래를 넣으면 된다 ^^ 저 안에서 볼일을 보고 뚜껑에 발을 털어서 나오면 정말 좋으련만 ^-^*


옆면샷 =]


마루가 관심을 별로 안가지길레 침대 옆에 놔둬 보았음.
하지만 역시 별 관심을 ㅋㅋ 안가짐;;
오로지 장난감에만~


여하튼..
화장실을 바꿔주자마자 바로 잘 사용하는 마루를 보니 뿌듯했음 ^^



테라스에 놔뒀는데 역시 잘 바꾼듯, 뿌듯해 ^^
하지만 볼일볼때의 사진은 아직 찍을 수 없었는데..
위의 구멍에 얼굴을 내밀고(아마도?) 볼일 보는 마루를 생각하니 완젼 귀엽 *^^*

언젠간 그런 모습의 인증샷을 찍을테다 ㅎㅎ

음, 현재 이틀 써본 결과,
집에 모래가 아예 안들어오는건 아니지만, 눈에 띄게 줄었다 ^^*
그런데.. 니아처럼 볼일을 본 후 뚜껑에 손발을 박박 털면서 나오진 않는거 같아;;
그래서 기대보단 2% 떨어지지만 그래도 만족 ^----------^*

★★★★★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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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vercat의 제품으로 위로 들어가는 litterbox를 보았다! 완젼 반함 >.<
아가들이 일을 보면서 발을 안에서 혹은 위의 박스뚜껑에 박박박박 긇고 털면서 나오는데 이거 완젼 사막화를 방지할 쵝오(?)의 장실인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실제로 여러 싸이트의 후기를 찾아본 결과 대부분 적극추천을 하는걸 보고 마음이 더 혹 갔다는.. =D 뚱뚱하거나 큰 고양이도 다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다고 하더라. 우리 마루도 이제 5-6키로를 육박하니까 슬슬 이런 걱정이 되는데 걱정 안해도 될듯하다.
하지만 네이버로 검색해본 결과 거의 정보가 없고 아직 한국에서는 이 상품 혹은 유사한 상품조차 판매가 되고 있지가 않더라는 안타까운 상황이였다.

미국 현지에서 시장조사를 해보니 약 $35 정도면 살거 같다. (세금은 포함 안했지만) 온라인몰은 배송료가 붙으니 그냥 주변에 있는 PetCo나 Petsmart에서 직접 사러 가야할듯하다. 사는건 사는거지만 한국으로 들고 갈 생각을 하니 -.- 아마.. 배송할거 같다.

저 리터박스의 장점중 하나는 평범한 박스같다는거 ㅋ 현재 몰래 마루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저거 냅두고 불시 검문이 있을때엔 위에 그냥 박스를 올리면 감쪽같을거 같다 ㅎㅎ

후기를 봤는데 단점이라 굳이 뽑자면, 구멍난곳에 머리를 두고 볼일을 주로 보니까 한 방향으로만 볼일을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와 니아의 경우, 화장실 청소해보면 골고루 볼일을 보는데 한곳에 집중이 조금 되는 경향이 있긴 하긴 하더라만 뭐 크게 상관없더라는.. ^^

아래의 사진은 Clevercat 웹사이트에 직접들어가서 퍼온 사진 ^^







자세한 본인의 후기는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추후에.. ^^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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