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느낌 그리고 기분
감정에 지배되지 않도록.
순간의 느낌에 그날의 흐름을 망치지 않도록.
그 기분에 따라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감정,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
느낌,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 아는 기운이나 감정.
기분, 대상ㆍ환경 따위에 따라 마음에 절로 생기며 한동안 지속되는, 유쾌함이나 불쾌함 따위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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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지배되지 않도록.
순간의 느낌에 그날의 흐름을 망치지 않도록.
그 기분에 따라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감정,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
느낌,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 아는 기운이나 감정.
기분, 대상ㆍ환경 따위에 따라 마음에 절로 생기며 한동안 지속되는, 유쾌함이나 불쾌함 따위의 감정.
나는 지도를 좋아한다.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것도 좋아하고 상상해보는것도 좋다. 그러다보니 지하철 노선도도 좋더라구.
그러다가 발견한 지하철 노선도.
두번째거는 외국사람의 작품. 그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요국의 지하철 노선도를 실제 지리에 입각해서 디자인 한것을 볼 수 있었다.
큰 사이즈로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면 멋질듯!!
고대하던 점심식사를 망치고 (가게가 너무너무 시끄러웠.. ;ㅁ; 체하는줄 알았다능) 상한 마음을 달래려고 빠따슈로 향했다.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는 책장에 데코가 되어있고, 큰 나무로 된 책상과 쇼케이스 이렇게만 심플하게 있다.
카페 정면에는 프로젝터로 영상이 틀려져있는데 내 기억으로는 가게가 닫혀있을때도 영상이 틀어져 있던것 같던데..맞나?
(another 딸기와 라즈베리크림 그리고 새로운 트리플쇼콜라)
아톰 : 널 먹고 말테닷!!!
라즈베리크림 에끌레어는 그 다음날 아침에 청포도와 함께 아침으로 :)
보는것으로도 흡족한데 맛도 있는것이 만족스런 디저트인듯
참고로, 코엑스의 현대백화점 식품코너에도 있더라구요 :)
이상, 요즘 디저트 카페에 폭 빠져있는 꼬냥이였습니다.<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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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빠따슈에 들려서 찍은 사진을 업데이트 합니다 :)
그간 가격표가 생겼더군요~ 손님들이 가격표가 없어서 불편해해서 가격표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계산대에 있는 핑크팬더!!
아래부터는 가격표를 포함한 에끌레어 :)
큰 사이즈는 여전히 가격표가 없네요.
5천원~7천원 사이였던걸로?
매장을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 :)
중간에 보이는 유일한 테이블도 한컷 :)
점심으로 사둔 배드파머스 샐러드 :)
<fin>
이름하여, 스트로베리 베리루스카
딸기로 꽃을 데코한 예쁘고 맛있는 칵테일!!
봄맞이 신선한 딸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욤!!
여성분들이 차암 좋아하실것 같아요!!
보드카와 딸기와의 만남이란..
네 보드카는 보시다시피, 앱솔루트의 프리미엄 보드카 엘릭스 Elyx 를 사용합니다.
Lime Mojito (라임 모히또)
Hpnotiq Tonic (힙노틱 토닉)
또.. 페타테에 관한 팁을 드리자면 이곳은 셀카찍기 차암 좋은 조명이라는 점!!
Glengrant
Lady
마지막으로 페타테의 훈훈한 바의 풍경으로 마무리를.
새벽 4시까지 open 하는 편안하고 아지트같은 페타테를 추천합니다.<Fin>
봄이 다가오니 "fresh"한게 당긴다
그래서 마트에서 브로콜리랑 청포도 칭따오 맥주..등등을 사왔다 :) 요즘 샐러드 만들어 먹는걸 즐긴다.
아직 양상추를 add up 하지 않았어요 ㅎㅎ
입을 행복하게 하는 말차롤은.. 사랑입니다 ;)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