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꼬냥이의 세상 꼬냥이☆

카테고리

H a n n a h (161)
일 기 (27)
인 생 공 부 (27)
CATs (35)
인 생 (7)
L i f e i s g o i .. (29)
사 진 (16)
W a n t U (13)
Total
Today
Yesterday

'H a n n a h '에 해당되는 글 161건

  1. 2011.05.07 어린이날
  2. 2011.05.05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 사진 모음
  3. 2011.05.04 잠 줄이기 + 아침형 인간
  4. 2011.05.04 PUMA!??
  5. 2011.05.01 단잠 즐기는 마루씨



어린이날에


어른들이
어린이들(조카들)을 데리고
한강으로 고고싱_


하지만 
조카들과 찍은 사진은 내게 없음 ㅋ
나 홀로 독사진 ;p

 


Posted by 꼬냥이☆
, |

사진첩 보니까 기사를 보면서 모아둔 스타들의 사진이 있기에..

하나의 포스팅으로 그냥 올려보려고 한다.

 


1. 김사랑

그녀를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크릿가든' 하나를 보고 완전 그녀에게 푹 빠짐 =]
너무너무 매력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그녀는 정말 본인인듯 너무 잘해냈다.
몸매도 완벽해!!! (부럽부럽!! ) 



부럽다!!! 난 이미 졌어 ㅎㅎ


2. 김소연

아역때부터 너무나 성숙했던 외모 덕분에 그때는 나름 삭아보인다(???)고 생각했었으나 그것과 별개로 나는 김소연이 좋았다. 오랜 공백끝에 '검사 프린세스'에서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웠음. 게다가 '아이리스'에서 선화 역할도 너무 담백하고 멋지게 잘 해냈다. 멋져멋져. 그녀는 너무 사랑스럽고 좋다!! =]
 


외모도 시원시원하게 매력있고 몸매도 너무 완벽해!! 
왠지 소박하고 솔직한 성격도 완젼 호감인 그녀야 ^^
 


3. 공효진

연기잘하고 귀엽고 성격 좋은 공효진씨 (물론 내가 직접적으로 알진 못하지만ㅋ)
조금 깡말랐지만 그래도 멋진 바디의 소유자이고 매력 덩어리인 공효진씨


어찌보면 평범해 보일 수 있으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팔색조의 매력의 소유자_


정말 밑에 써있는데로 매력적인 효진씨_!! =]


4. 김민희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했던 그녀. 뭔가 묘한 매력이 철철철 넘쳐흘러나.
포스도 강하고 캐릭터도 강하다. 블랙홀 같은 매력을 가졌는 그녀. 
지금 프로필 검색해봤는데 82년생이고 170 에 47kg...와우.. 엄청.. 말랐다 ㅠㅠ
뭔가 자유스런 영혼.. 동경.. 


아마 위의 사진은 직찍인거 같던데.. 화보다 ㅠㅠ 블루와 퍼플 그리고 옐로의 조화는 정말 최고다.


아.. 진짜 말랐지만 매력적이다. 저렇게 태어나고싶다 ㅋ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기럭지;;


5. 하지원

그녀의 모든 작품이 다 좋았던듯.
 다모, 발리에서 생긴일, 황진이, 시크릿가든..
그녀의 영화보단 드라마가 훨 좋았던듯. 


머리를 싹둑 잘랐어도 멋져 멋져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몰랐는데 섹시하시기까지 :p

6. 정일우

하이킥때부터 넘넘넘 좋아라 했다.
지금 49일에서 열연중!!
소년에서 남자로 =D 꺄악!!



7. 효리

무슨말이 필요있으리.
내이름은 이효리, 거꾸러해도 이효리 =]
큐티, 섹시, 털털하기까지.
매력덩어리
 


너무나 좋아


그녀 또한 완전 팔색조
변신의 여왕!! 


좋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군


허리가 길어도 좋아요 ^^


사진 중복 가능성 있는데 
몰라 있는 사진 다 올려본다 =] 


hello, gorgeous!!



최근 유기견을 직접 데려다 키우는 등, 호감호감.
그녀의 반려동물 사랑은 배울만해! 



이건 소녀처럼 나왔잖아!
언니, 이러면 곤난해 ㅎㅎ 



이상 =]
사진 출처는 나도 몰라요; 일부는 사진에 있을꺼고
개인의 영리를 위해 쓴게 아니니 쩝 괜찮겠지? :p
 

Posted by 꼬냥이☆
, |
잠을 줄이자....

혜원아, 너가 지금 잠을 잘때가 아니야 ㅠㅠ 

언제 과연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을까;; 
Posted by 꼬냥이☆
, |

PUMA!??

CATs/Maruh / 2011. 5. 4. 00:18


2월초에.. 한국와서 마루 데리고 온 후 바로 찍었떤 사진 같다.
이불을 피고 모포를 덮어주니까 폭신했는지 엄청 좋아하면서 눕더라는~


헉!! 저것은.. PUMA??  아~니~죠!! PU-MAruh!! 후훗~


잉? 뭘 찍냐?? 뭐긴 뭐야 너야 마루~~~
그래, 그럼 찍어봐봐~ 난 푹신푹신한게 좋구냥~♥


푹신.. 폭신... 폭신.... zZ


흠냐라.. 

에헤라 디야~♬

 
Posted by 꼬냥이☆
, |


귀가하면 마루가 놀아달라고 항상 낑낑거린다.
조금 놀아주다가 다시 책상위로 가는데
더 놀아달라고 엥엥 거리다가
가끔 포기한듯 조용해진것 같아서 보면 저렇게 자고 있다.


너무 포근히 자고 있는 우리 아가 ^^
엄마 미소가 자동 지어진다 =)


Posted by 꼬냥이☆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