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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면 마루가 놀아달라고 항상 낑낑거린다.
조금 놀아주다가 다시 책상위로 가는데
더 놀아달라고 엥엥 거리다가
가끔 포기한듯 조용해진것 같아서 보면 저렇게 자고 있다.


너무 포근히 자고 있는 우리 아가 ^^
엄마 미소가 자동 지어진다 =)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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