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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뭉쳐서 검색해보고 찾은 곳

세종시 시청 근처 맛집으로 검색하여 찾았는데

건강한 음식을 모토로 하는 곳 같아서 예약하고 갔음 :)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파니니


우리가 생각한 건강한(항산화, 디톡스...와 같은 내용이 보였던 듯 해서;;)과 조금 달랐으나

맛있었으며 신선한 재료를 쓴 것 같다 :)


봄이라서 각 디쉬에 딸기랑 청포도가 나온 것도 좋았고 :)


또 여기 유명하다고 했던 딸기라떼 :)

이미 배가 많이 불러 있어서 딸기라떼의 본연의 맛을 평가하기엔 객관성이 없지만 딸기가 가득했고 적당히 달달하게 맛있었던 걸로 :D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 것 같은데 친절하고 어머니 같음을 느꼈다고나 할까?

나갈 때 다음에는 스페셜 메뉴를 예약해보라고 권유도 해주심.


또한 음료도 각자 시켰었는데 나갈 때 아메리카노 2장 테이크아웃을 서비스로 해주셨다 :)




봄이구나.. 꽃이 화사하고 예쁘다 :)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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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을 하고 피부과에 매주 토요일 방문하면서 

문제점 인 목 여드름(이후, 목드름)과 얼굴 여드름 치료를 열심히 하고 있다.


오랜 트친(이지만 말은 많이 섞지는 않았음) 이신 원장님을 보고 그 병원을 선택했는데

실질적으로 여드름 관리를 하고 계신 분은 그 곳 '실장님'과 '팀장님(??)' 두분 이셨다.


플랜 및 히스토리를 정리 해보자면,

여드름 관리 5회 PDT 5회를 끊고 9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방원하여 PDT 5회와 여드름관리 2회를 받았으며,

추가 PDT 관리 5회를 결재하였고, 지난주에 셀라스 레이저 3회를 결재하고 11월 18일에 셀라스 레이저를 받았다.


지난 PDT관리를 통해서 목드름은 상당히 좋아졌다. 이건 지인들이 인정할 정도.

내 경우는 목 깊은 곳에 염증이 밖으로 표출되지도 못하고 안에서 곪아서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착색되는 

현상이 주로 일어났는데 여전히 압출을 하고 있으나 예전과 비교했을 때, 압출하는 시간과 강도가 감소했다.

참고로, 카리스 피부과는 압출 시 짤 수 있는 구멍을 만들고(이건 미용 가위인지 바늘인지 잘 모르겠음) 

두개의 면봉을 가지고 압출을 한다. 

돈을 내고 피부과 관리를 받는 만큼 아프지만 잘 참아내면 짜주시는 분이 알아서 다 짜주신다.

본인도 아무리 아파도 고문 받는 애국자처럼 난 잘 참고 비밀을 절대 누설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견딤;;


보통 PDT 관리는 일반적으로

(본인이 알아서 세안실에서) 세안 - 각질이 많으면 각질처리 - 압출 - 약품도포 - 팩 - 광선 - 로션/썬크림/BB 

여드름 관리는,

(본인이 알아서 세안실에서) 세안 - 각질이 많으면 각질처리 - 압출 - 팩 - 광선 - 로션/썬크림/BB

이렇게 이루어진다.


특이한 점으론 

여드름 압출시 여드름 주사(아프게 속에 난 여드름 관리용)는 원장님이 직접 하시면 따로 charge 된다는 점?

왜냐면 내가 다녔던 피부과(강남의 큰 체인점)들은 모두 여드름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여드름 주사 쯤은 당연히 free였으니까. 따로 받는다고 했을 때 속으로 쪼큼 놀람.


셀라스 레이저에 대해서는 곧 업 데이트_


셀라스 레이저를 할 때 원래 압출 안하는데 여드름 압출해주심!

그리고 마취크림 바르고 한 30분 취침했나? 일어나서 레이저 실로 걸어가서 레이저 받음.

치료 과정은,

클린징 - 여드름연고 도포 - 30분 정도 취짐 - 레이저 시술 - 진정 관리 (팩, 필요에 따라 광선)


셀라스 레이저는 프락셀 레이저의 한 종류로 

여드름 자국 흉터, 여드름 치료로 넓어진 모공, 주름 등에 좋다고 한다.


셀라스 레이저의 고통은 사실 참을만 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아픈 시술은 인트라셀이 최고봉인듯. 그 스테이플러로 찍는 듯한 아픔과 고통은 ㅠㅠ

셀라스는 개인적으로 찌르르 하고 전기가 피부를 통해 들어가는 느낌 같았음.


당일 셀라스 환자가 좀 많았다고 한다. 진정관리 후 그 환자들 중 제일 안 빨갛다고 했다 ㅋㅋ 

당일 썬크림도 안 바르고 귀가하고 물세수만 하라고 하심. 그리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맘껏 바르라고 ㅋㅋ

그래서 맘 껏 바름. 근데 생각보다 많이 바르진 않았네.


토요일에 받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렇게 빨갛지 않았다. 화장하면 감쪽 같다고 해야하나?

근데 피부에 각질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나는 그런 느낌의 피부였음.

월요일에 세안 했을 때 알았다. 피부가 좋아졌군 하고.

뭐랄까, 모공이 쪼아진 느낌과 함께, 피부처짐이 살짝 개선된 느낌? 쫀쫀해진 느낌?


회사 지인들이 피부 좋아졌네, 라고 말해줌. 


그 담주에 피부과 가서 PDT 받았는데 생리기간 직전이라 크게 몇 개 여드름 난 것 외에 여드름이 정말 줄고 있음.

피부과 실장님과 팀장님, 피부 안 좋을 때 안 좋다고 직언해서 가슴이 후벼파지는데 

피부 좋아졌다고 같이 좋아해주심 ㅋㅋㅋ 

셀라스 1주일 만인데 효과가 난다며 모공이 쫀쫀해졌다며

돋보기 안경 쓰시고(압출하실 때 끼시는데) 말씀하시는데 넘 귀여우셔 ㅎㅎ


이상 1회차 후기.

사진은 셀라스 받지마자 찍은거 있긴 한데 올릴지 말진 모르겠네.

비포/애프터 비교할 만한 샷이 없네. 쩝.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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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두분 다 젊은 시절 한 여드름 하셨다고 그 유전자가 내게 그대로 왔네요 ㅠㅠ ㅎㅎㅎ

30대 중반에 성인 여드름으로 고생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_-


사실, 헤어제품을 쓰다가(약 한달) 목에 계속 닿아서 시작된 턱드름이 

3-4개월만에 목을 정복하고 말았다는 소오름 돋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ㅠㅠㅠ


그리하여, 해독주소도 마셔보았고(처음엔 효과가 있었으나 요즘은 주 2회 정도밖에 마시지 않아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해져서 원래 다니던 피부과는 상업적 느낌이 강해서 다른 피부과를 찾아보다가

오래 봐온 (친하지 않은) 트친이 피부과를 강남구청(세관)부근에서 하신다 하시어

카리스 피부과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너무 늦게 간 연휴로 진료와 상담 결과.


1. 진료 결과: 턱드름/목드름은 모낭염이라고 ㅠㅠㅠ ㄷㄷㄷ

2. 처방: 먹는 약 - (레티잘정(레보세티리진염산염)1/2과 테라싸이클린캅셀250mg)를 하루 2회 식사후 바로 복용

           바르는 약 - 크레오신 티 하루 2회

           (그 외, 목 세안은 비누로 하는걸로. 예전에 유행한 다이알 비누를 추천하심)

약 상세 정보는 아래 링크로.

http://pharmport.blog.me/220747917323

http://pharmport.blog.me/220743076683


3. 상담: PTD 치료(5회) + 여드름 치료(5회) = 10회


이번 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에 걸쳐 PDT 1회와 여드름치료 1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과연 이 피부과 치료는 내게 맞는 치료인지 함 두고 봐야겠음.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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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edema)이란 조직이나 복강, 흉막강에 액체가 축적된 상태이다. 부종을 야기하는 일차적 인자는 모세혈관의 수압 증가(정맥압 증가), 혈장의 삼투압 감소(저단백혈증), 조직 장력(tension) 감소, 임파 배출 감소, 조직액의 삼투압 증가,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 등이다. 추가로 신장 및 호르몬 인자가 중요하다. 임상적 증상은 꾸준한 체중 증가 또는 국소적 또는 전신성 종창이다.


신경 혈관성 부종 (Angioedema, Quincke's edema,angioneurotic edema)

신경 혈관성 부종은 모세혈관 확장에 의해 투과성이 증가가 되어 피부와 점막, 내장기관에 국소적인 부종이 일어나는 증상이며 알러지 때문에 발생한다. 신경 혈관성 부종의 발작은 어느 때라도 일어날 수 있다. 목이 붓게 되면 삼키는 것이 어렵고, 숨쉬기가 어렵다. 심한 경우에는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 이 증상은 알러지에 대한 생체의 과민반응으로 일어난다.

진피, 피하조직, 점막, 점막하 조직이 급속하게 부어 오른다. 두드러기와 매우 유사하지만 두드러기는 흔히 hives로 알려져 있고 상부 진피에서 발생한다. angioneurotic edema라는 용어는 신경계가 관여한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혈관성 부종은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의학적 응급 상태로 간주 치료해야 한다. 즉 기도 폐쇄 및 질식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성 부종의 원인이 알러지일 때는 에피네프린이 생명을 구하는 약물이지만 선천성 혈관성 부종 치료에서는 에피네프린이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다.

국소적인 피하 부종, 안와 주위 부종, 안구 주위부종, 후부 부종, 복통 등을 유발하며 치명적일 수도 있다.


증상 및 증후

입 주변 얼굴 피부, 입 및 목구멍 점막, 혀 등이 수분 내지 수시간에 부풀어 오른다. 종창은 신체 타 부위, 즉 손에도 생긴다. 종창 부위가 가렵고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해당부위 신경이 울려 감각이 약간 줄어든다. 두드러기가 동시에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기도의 그렁거림(stridor)이 들리고 흡기 소리에 천명(쌕쌕거림) 및 헐떡거림을 동반하며 산소 수준이 감소한다. 기관 삽관을 할 수도 있다.

가끔 알러젠(땅콩 등)에 노출된 병력이 있다. 하지만 원인 불명이거나 알러젠 노출과 미약한 관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유전성angioedema의 경우에는 특정 원인과 무관할 때가 있다. 치과 치료 및 기타 자극을 포함한 경미한 외상이 발작을 유발하기도 한다.


알코올이나 계피(cinnamon) 등 식품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민감한 사람의 경우에는 혈관성 부종을 더 악화시킨다. 반면에 브로멜라인(bromelain)과 강황(turmeric)은 혈관성 부종을 경감시킨다. 브로멜라인은 단백질 분자의 알라닌, 글라이신, 라이신, 타이로신 펩타이드 결합의 가수분해를 촉매하는 가수분해 효소군 중의 하나이며 우유를 응고시키고, 항 염증제로 사용된다. 또한 고기를 연하게 하거나 단백질 가수분해물을 얻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또한 면역학적으로 불완전 항체에 의해 적혈구를 응집시키는 데도 사용된다.

이부프로펜이나 아스피린은 혈관성 부종을 일으킬 수 있고 아세트아미노펜 또한 혈관성 부종을 야기할 수 있다.

 

치료: 알러지가 원인일 때(Allergic)

알레르기성 혈관성 부종은 알러젠을 피하고 항히스타민을 투여하여 발작을 방지한다. Cetirizine은 혈관성 부종 치료에 사용되는 가장 흔한 항히스타민이다. Cetirizine을 소량 또는 중등도 용량을 매일 투여함으로써 발작의 빈도 및 정도를 경감되는 환자도 있다. 그러나 발작이 일어나면 훨씬 고용량을 사용해야 한다. 심한 혈관성 부종은 알러젠을 탈감작시켜야 할 때도 있다. 만성화 되면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하다.


[출처] 혈관신경성 부종(angioneurotic edema, angioedema)|작성자 박테리오


(추가. 20.03.03)

나의 경우, 댓글에도 달았듯 얼굴, 그 중에서 콧대와 뺨 사이가 부어오른다. 알러지 원인인 고양이(고양이털)를 키우고 있어서 할말은 없지만, 이제 가족과 같은 내 고양이와 공생을 위해서 나는 매일 매일 청소기를 돌린다. 퇴근하고 귀가한 후 제일 처음 하는 일은 창문을 활짝 열고 청소기를 돌리는 일이다. 고양이 털을 제거하기 위해서. 나는 먼지에도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다. 청소기를 돌리면 이 알러지원도 없앨 수 있다.


치료는.. 알러지 원인을 피하라는 것인데 그건 위에서 말했듯 불가능하고, 증상이 일어났을 경우 미리 이비인후과에서 받아놓은 약을 먹고(평소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음), 24시간 안에 냉찜질을 해주고 24시간 이후엔 온찜질을 해준다. 이 방법은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알려준 것임. 확 나아지진 않지만 그래도 가라않긴 한다. 


어느 순간에 갑자기 증상을 보일 지 모르는 폭탄같은 부종.. 힘들긴 하다. 가끔 생각한다. 사람 앞에 나서야 하는 때에 갑자기 부종이 일어나면 어떻하나.. 예컨대, 결혼식이라던가(내가 신부일 때! ㄷㄷㄷ) 회의를 주최하거나 발표를 하고 있을때라던가... 아... 아찔하다. 부종이 일어나면 나는 슈렉에 나오는 괴물버전 피오나(내 느낌은)가 되기 때문이다 ㅠㅠㅠ 


언제나 병을 두려워하고 있긴 한데 자주 발생하지 않아서 사실 잊고 있다가 발병하면 흙흙.. ㅠㅠ 한다.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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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황사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절이는 대신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 음료 레피시


귤피차 
재료 귤 껍질 4개분, 물 4컵
1 귤 껍질의 하얀 과육은 칼로 도려낸다. 
2 손질한 귤 껍질을 곱게 채 썬 다음 종이타월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3 약한 불로 달군 마른 팬에 2를 달달 볶아 수분을 날린다. 
4 뜨거운 물에 3을 넣고 10분간 우린다.
TIP 비타민C가 과육의 4배 이상 많은 귤 껍질. 염증을 억제해 기관지 건강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 사용하기 전 베이킹소다나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소독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배즙 
재료 차가운 배 2개
1 배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굵직하게 썬다.
2 믹서에 곱게 간다. 
3 면포에 거르거나 건더기째 떠먹는다. 
TIP 배는 수분이 풍부해 갈증 해소에 좋고 포도당이 빠르게 흡수되어 피로를 풀어준다. 또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체내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루테올린이 폐 염증에 효과적이다. 

브로콜리 크림 스무디 
재료 브로콜리 1/4송이, 우유 · 플레인 요거트 2컵씩, 얼음 1컵, 소금 조금
1 브로콜리는 굵직하게 썬다.
2 끓는 물에 1의 브로콜리를 데치고 한 김 식힌다.
3 믹서에 데친 브로콜리, 우유, 플레인 요거트, 얼음을 넣고 곱게 간다.
4 취향에 따라 소금으로 간한다. 
TIP 시금치 3배의 비타민C를 함유한 브로콜리. 설포라판이 기관지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며 클로로필은 살균에 효과적이다. 

도라지 배탕 
재료 약도라지 4뿌리, 배 1개, 물 4컵
1 약도라지는 껍질째 씻고 머리 부분을 잘라낸다. 
2 배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썬다. 
3 냄비에 약도라지, 배, 물을 넣고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푹 무를 때까지 30분간 끓인다.
TIP <동의보감>을 비롯해 기관지와 호흡기 보호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토마토라테 
재료 토마토 4개, 우유 2컵, 올리브유 · 소금 조금씩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한입 크기로 썬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1의 토마토를 3분간 볶는다.
3 한 김 식힌 다음 믹서에 곱게 간다.
4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3의 토마토를 넣는다. 
5 취향에 따라 소금으로 간한다.
TIP 토마토에 다량 함유된 라이코펜이 폐 질환에 효과적이고 체내 유해 산소를 감소시킨다. 

무꿀즙 
재료 무 1/4개, 꿀 4큰술
1 무는 껍질째 씻고 강판에 곱게 간다. 
21에 꿀을 섞고 실온에서 1시간 동안 재운다. 
3 면포에 거르거나 건더기째 떠먹는다.
TIP 기침을 잠재우고 건조한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는 데 효과적인 무즙. 매운맛이 강하므로 꿀이나 메이플 시럽 등을 곁들인다. 


출처:  http://www.maisonkorea.com/food/view/?idx=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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