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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일 상 다 반 사 / 2011. 1. 29. 05:59
had lunch in a middle of unfamiliar place alone
and took sun bath as if healing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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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9 -
- 2011.01.28 마 루
- 2011.01.27 마루와 장난질
- 2011.01.27 조금만 더 적게 자고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을
- 2011.01.25 마 루
had lunch in a middle of unfamiliar place alone
and took sun bath as if healing myself
조금만 더 적게 자고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을
인 생 공 부/좋은 글귀 / 2011. 1. 27. 03:04
조금만 더 자고, 조금만 더 졸고,
조금만 더 손을 모으고 쉬려는 이에게는
가난이 강도처럼 갑자기 밀어닥치고
빈곤이 군사처럼 몰려올 것이다.
-잠언
증기나 가스는 갇히지 않는 한 움직이지 못한다.
나아가더라도 터널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빛이나 에너지로 바꿀 수 없다.
어떤 인생도 집중하고, 몰두하고, 통제하지 않는 한 성장할 수 없다.
조금만 더 손을 모으고 쉬려는 이에게는
가난이 강도처럼 갑자기 밀어닥치고
빈곤이 군사처럼 몰려올 것이다.
-잠언
증기나 가스는 갇히지 않는 한 움직이지 못한다.
나아가더라도 터널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빛이나 에너지로 바꿀 수 없다.
어떤 인생도 집중하고, 몰두하고, 통제하지 않는 한 성장할 수 없다.
마 루
CATs/Maruh / 2011. 1. 25. 15:23
" 냐옹.. "
"하나 좀 데려와봐용.."
" 하나 안온데?? "
" 그럼.. 내가가면 되지 "
사랑은 재거나 계산하면 안돼.
밀고 당기는것도 아냐.
마음 깊은 곳에서 말하는
진심을 행동으로 옮기는게
사랑이라 생각해.
사랑은 재거나 계산하면 안돼.
밀고 당기는것도 아냐.
마음 깊은 곳에서 말하는
진심을 행동으로 옮기는게
사랑이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