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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a n n a h '에 해당되는 글 161건

  1. 2011.02.05 하나's 1st pregnancy
  2. 2011.02.04 -
  3. 2011.02.03 한글 주기율표
  4. 2011.02.03 +
  5. 2011.02.03 -

하나와 마루의 첫 아가들이 하나의 뱃속에..
태교를 열씸 하는 하나양_


좋은 생각 좋은 음악 좋은 음식만..


하나, 엄마 고양이가 되기엔 난 아직 너무 앳되게 생겼는데..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으려나..


하나의 D라인


마루군, 아빠가 되는 심정이 어떠세요?


음...


빨랑 말 못해!!?


엄.. (땀뻘뻘..)


너무 좋아요, 우리 닮은 예쁜 아가들을 언넝 보고싶네요~


같이 찍는다고요..? 어색어색..


에잉.. 눈을 감아버려야징.. '/////'
하나는 역시 자신감있게 정면을 보고ㅋ


2o1o. 3. 29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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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일 상 다 반 사 / 2011. 2. 4. 04:51

뭐가 이리 추워!! 이 정도 추위에 목 막 아프고 그러려고 하는데
나 한국가자마자 감기 걸리는건 아닌지 벌서부터 걱정이;;

그나저나 왜 파워팝슨 안오는거야 -_-a

그거때문에 외출도 불편하고..하군.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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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생각했었는데 역시 누가 만들었네 ^^ 넘 멋지다 한글!!
세계 어느 나라의 언어에 내놔도 전혀 손색없는 과학적인 한글, 세종대왕님을 존경합니다!! =D

아래는 기사_


미국 미디어 호스팅 업체 사이트 ‘이미지쉐이크(http://imageshack.us)’에 ‘한글 주기율표’라는 그림이 올라와 국내외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글 주기율표’는 한글을 자음과 모음으로 분류해 놓고 표기법, 소리, 조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한 것이다. 한글 창제의 과학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이 표는 한글의 음절 구성 논리를 포함해 한글 초보자들에게 학습방법을 제공하고, 로마 표기 문자를 실제 발음을 반영한 한글 문자로 변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작자의 홈페이지(http://www.aboutletters.com)에는 “이 표는 당신이 한글을 배우려는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한에서 무료”라고 밝히고 있다.

제작자는 김다림(Darim Kim)이라는 한국 여성. ‘김 디자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Blumaru.com)에 의하면, 그는 미국에서 1998년 그래픽 및 웹디자인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도요타 금융 서비스, 아베크롬비 등에서 프로젝트를 설계한 이력이 있다.

그는 ‘한글 주기율표’ 소개 홈페이지에서 “‘한글 주기율표’는 상업용으로 사용이 불가하며, 프린트하거나 문서에 인용할 수 없고, 변형, 조작, 복사 등 재생산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얼마 전 제 디자인과 게시물을 저작권 부분을 지운 채로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한국인 블로거가 있어서 불쾌했다”며 “반드시 출처와 디자이너, 저작권을 함께 기재해달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이 한글 공부하는 데도 도움되겠다”, “주기율표의 배경도 한지 디자인이라 고풍적이다”, “외국 사이트에 한글이 소개되다니 감격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글 주기율표’는 자체 선정된 미국 비영리 단체에 보급될 예정이며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머니투데이 기사 「 '한글' 주기율표 뭐기에.."과학성 감탄" 美서 화제」 에서 퍼옴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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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아가덜 일기 / 2011. 2. 3. 04:47

하나와 니아와의 생활.

벌써 2달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는 원래 이뻤고 다시 한번 아깽이 맛을 느끼게 해준 니아, 차암 예쁘다♡
.
.
.

하지만,
니아가 너무너무너무 졸졸졸졸 따라 다녀서 고양이에 환장한(??) 내가 구찮아 할 정도다. ^^;;
누가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했던가.. 니아는 설겆이 하면 아주 그냥 설겆이 하는 싱크대 안으로 풋볼을 하듯 파들어오려 한다;; 물을 뿌려도 도망도 안가고 꿀밤을 줘도 가만히 있는다.
거 참, 하나는 물 좀 싫어하는데 -.-;; 설겆이 방해하는 수준까지라고나 할까 ㅋㅋ;;

어제는 하나가 정서 불안 증세? 뭔가 놀아달라는건지 왔다 갔다 뛰어 다녔다 말다 벽을 긁다 말다..
다행히 오늘은 얌전한 편이다.

아.. 한국가면 얘네들 보고싶어서 우째.. ㅜㅜ


+ 물론 한국에 두고 온 우리 마루도 넘넘 보고파용~~ ^^*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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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일 상 다 반 사 / 2011. 2. 3. 04:32

휴스턴 날씨는 이상하다.

그제는 초여름처럼 반팔입고 다녔는데 (그것도 내가!!)
어제부터 winter storm이 오더니 영하로 떨어지더니 feel like -13도란다!! '0' 입이 쩌억..

물론 계속 영하 10도 이하를 달린 한국과 비교가 안되겠지만..
이곳 날씨는 오락가락이 아주그냥..
적응 될성 싶음 이런다 ㅋ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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