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꼬냥이의 세상 꼬냥이☆

카테고리

H a n n a h (161)
일 기 (27)
인 생 공 부 (27)
CATs (35)
인 생 (7)
L i f e i s g o i .. (29)
사 진 (16)
W a n t U (13)
Total
Today
Yesterday

+

CATs/아가덜 일기 / 2011. 2. 3. 04:47

하나와 니아와의 생활.

벌써 2달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는 원래 이뻤고 다시 한번 아깽이 맛을 느끼게 해준 니아, 차암 예쁘다♡
.
.
.

하지만,
니아가 너무너무너무 졸졸졸졸 따라 다녀서 고양이에 환장한(??) 내가 구찮아 할 정도다. ^^;;
누가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했던가.. 니아는 설겆이 하면 아주 그냥 설겆이 하는 싱크대 안으로 풋볼을 하듯 파들어오려 한다;; 물을 뿌려도 도망도 안가고 꿀밤을 줘도 가만히 있는다.
거 참, 하나는 물 좀 싫어하는데 -.-;; 설겆이 방해하는 수준까지라고나 할까 ㅋㅋ;;

어제는 하나가 정서 불안 증세? 뭔가 놀아달라는건지 왔다 갔다 뛰어 다녔다 말다 벽을 긁다 말다..
다행히 오늘은 얌전한 편이다.

아.. 한국가면 얘네들 보고싶어서 우째.. ㅜㅜ


+ 물론 한국에 두고 온 우리 마루도 넘넘 보고파용~~ ^^*
Posted by 꼬냥이☆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