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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7 마루
  2. 2011.02.01 뒹굴 뒹굴~
  3. 2011.01.28 마 루
  4. 2011.01.27 마루와 장난질
  5. 2011.01.25 마 루

마루

CATs/Maruh / 2011. 2. 27. 14:48

마루씨, 두달만에 보니까 어찌나 예뻐졌는지이~~
넘넘 귀여워 ㅎㅎ
안본사이에 살도 빠져주셨어~
엄마가 넘 보고 싶어서 맘 고생 했구나? 하는건 나만의 착각 ㅋㅋ


웅!??


니아가 하나를 괴롭히듯
베베가 마루를 엄청 괴롭혔는듯 ^^
아들은 엄마를 괴롭히고 딸은 아빠를 괴롭히고 ㅋㅋ
그냥 훈훈해 ㅎㅎ


웅!???



다시 평온을 찾은 마루
나의 침대를 뺏고 오리털 이불위에서 낮잠을 즐기시는 중 =]

2011. 2. 25
Posted by 꼬냥이☆
, |

뒹굴 뒹굴~

CATs/Maruh / 2011. 2. 1. 11:37


정신을 차려보니
마루는 어느덧 엄청 자라서
중간 성장과정의 사진이
전혀 없다는걸..;;

여하튼..
마루의 필살 애교 !!!! 딩굴딩굴 ing!!


휘리릭~ 굴러굴러@@@@@


어느새 살이 오른 마루로 변신...!! 하하 ^^;;


2o1o. 2. 4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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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루

CATs/Maruh / 2011. 1. 28. 06:21

지금과 달리 마루가 아깽이 였을때의 모습 공개!!















my lovely bab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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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 장난질

CATs/Maruh / 2011. 1. 27. 05:56


잉? 이게 뭐야??


이거? 내 손가락 :p

이런 싱거운;;

Posted by 꼬냥이☆
, |

마 루

CATs/Maruh / 2011. 1. 25. 15:23


" 냐옹.. "


"하나 좀 데려와봐용.."


" 하나 안온데?? "



" 그럼.. 내가가면 되지 "




사랑은 재거나 계산하면 안돼.
밀고 당기는것도 아냐.
마음 깊은 곳에서 말하는
진심을 행동으로 옮기는게
사랑이라 생각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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