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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3 Summer of 2009
  2. 2011.01.22 하나 (2009. 6. 6)
  3. 2011.01.19 하나 어렸을 적 사진
  4. 2010.03.04 2009. 6. 5
  5. 2010.02.28 하나

Summer of 2009

CATs/Hana / 2011. 1. 23. 11:18


무더운 여름날이였었다.


추우우욱 쳐져있기 딱 좋은날!


넘 더워.... (아이 귀여워!)



엄청난 여름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에어콘 없이 어떻게 버텼었나..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끔찍!!
하긴.. 학교 연구실에서 시원~하게 켜진 에어콘을 애용했지 ^^*

2oo9. 8. 5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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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09. 6. 6)

CATs/Hana / 2011. 1. 22. 13:13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우리 하나 모델해도 되겠다.


운동 합시다!!


손을 칭칭 감고 올려다 보기!!

정말 매력 넘치는 하나,
고양이 중에서도 엄청 미묘로 자랄거란걸 어렸을때부터 알았지..^^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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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어렸을 적 사진

CATs/Hana / 2011. 1. 19. 13:57


막 3개월 된 하나. 내 츄리닝 바지의 줄을 무는걸 참으로 좋아했었다.
 

어익후, 귀여워라 ㅋㅋ


혀 낼름!! 꺄악 난 녹아든다;;


꼬맹이 적 하나,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

- 2009년 6월 6일  현충일에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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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5

CATs/Hana / 2010. 3. 4. 17:21

하나가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정말 작았던 하나

흔들렸다; 뭔가 집중하는 하나

헉; 거리는거 같다 ^^

뭔가 치타같기도 하고 애늙은이 같다 ㅋㅋ 사뭇 진지한 표정이

아아앙.. 귀여워 ^^*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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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CATs/Hana / 2010. 2. 28. 00:27

2010. 1. 4

소파위에서 편안히 잠든 하나

Posted by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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