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꼬냥이의 세상 꼬냥이☆

카테고리

H a n n a h (161)
일 기 (27)
인 생 공 부 (27)
CATs (35)
인 생 (7)
L i f e i s g o i .. (29)
사 진 (16)
W a n t U (13)
Total
Today
Yesterday

'W a n t U'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1.07.11 hunter boots- the original, teal
  2. 2011.05.05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 사진 모음
  3. 2011.03.13 드디어 도착!!!
  4. 2011.02.09 유재석
  5. 2011.02.06 효리
너도 신고 나도 신는 헌터부츠.
잦은 장마와 태풍으로 나도 이제 발을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구매해야겠다.
어그부츠가 유행했을 당시 망설이고 너도 나도 다 신는 부츠 안 사 신어야지 하다가 엄청 후회했었다.
지금도 어그부츠 없다 ㅠㅠ;; 하물며 미쿡에 살았을때 싸게 살 수 있엇는데 난 바보에요 -_-..
그래서 이번엔 그냥 지르려고 한다. 그간 고민도 많이 했었고, 현재 비가 이십 몇일째 계속 오고 있는 상황이니 난 그냥 질러 버릴래 ㅁ.ㅁ;;
마침, 사촌동생이 미쿡에서 결혼해서 이모가 미쿡 가신다. 그래서 사촌동생한테 사달라고 부탁하려고 하는데.. 어떤걸 원하냐면 바로,
헌터 부츠 오리지널 TEAL 칼라!!!
너무너무 색상이 예뻐서 안지를 수 없어!! /아직 안질렀지만.. /

125불이라는데 양말이 40불!! 양말도... 질러야겠지..?

사진을 구굴링 해서 몇장 구해보았으니 틸 칼라에 푹 빠져보시길!







그나저나 싸이즈 때문에 걱정이다. 헌터부츠 싸이즈는 아래와 같다.
흐릿한데.. 클릭하면 크게 뜹니당.

 


본인의 발의 크기는 245cm라서 4와 5 사이인데.. 후기를 보니까 5 사이즈인 경우 좀 여유가 있어서 되려 이뻐 보이지 않다는 글이 다수(?) 였던거 같아서.. 고민고민 끝에 4사이즈(uk 37, us 7)로 해결을 보려고 한다. 사실 작고 샀는데 제대로 신지 못할까봐 겁나 ㅠㅠ 나 미쿡에선 7.5 신었었는데;;

사촌동생이 결혼전에 제대로 주문해서 배송받아서 한국에 들고 올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네.
여튼 구매해서 받게 되면 그 후기를 다시 써야겠고 우선 여기서 끝!!



참고로 사진 제일 위의 싸이트는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http://www.neimanmarcus.com/store/catalog/prod.jhtml?itemId=prod119780012&ecid=NMALRFeedJ84DHJLQkR4&ci_src=14110925&ci_sku=X0PTQ
 


Posted by 꼬냥이☆
, |

사진첩 보니까 기사를 보면서 모아둔 스타들의 사진이 있기에..

하나의 포스팅으로 그냥 올려보려고 한다.

 


1. 김사랑

그녀를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크릿가든' 하나를 보고 완전 그녀에게 푹 빠짐 =]
너무너무 매력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그녀는 정말 본인인듯 너무 잘해냈다.
몸매도 완벽해!!! (부럽부럽!! ) 



부럽다!!! 난 이미 졌어 ㅎㅎ


2. 김소연

아역때부터 너무나 성숙했던 외모 덕분에 그때는 나름 삭아보인다(???)고 생각했었으나 그것과 별개로 나는 김소연이 좋았다. 오랜 공백끝에 '검사 프린세스'에서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웠음. 게다가 '아이리스'에서 선화 역할도 너무 담백하고 멋지게 잘 해냈다. 멋져멋져. 그녀는 너무 사랑스럽고 좋다!! =]
 


외모도 시원시원하게 매력있고 몸매도 너무 완벽해!! 
왠지 소박하고 솔직한 성격도 완젼 호감인 그녀야 ^^
 


3. 공효진

연기잘하고 귀엽고 성격 좋은 공효진씨 (물론 내가 직접적으로 알진 못하지만ㅋ)
조금 깡말랐지만 그래도 멋진 바디의 소유자이고 매력 덩어리인 공효진씨


어찌보면 평범해 보일 수 있으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팔색조의 매력의 소유자_


정말 밑에 써있는데로 매력적인 효진씨_!! =]


4. 김민희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했던 그녀. 뭔가 묘한 매력이 철철철 넘쳐흘러나.
포스도 강하고 캐릭터도 강하다. 블랙홀 같은 매력을 가졌는 그녀. 
지금 프로필 검색해봤는데 82년생이고 170 에 47kg...와우.. 엄청.. 말랐다 ㅠㅠ
뭔가 자유스런 영혼.. 동경.. 


아마 위의 사진은 직찍인거 같던데.. 화보다 ㅠㅠ 블루와 퍼플 그리고 옐로의 조화는 정말 최고다.


아.. 진짜 말랐지만 매력적이다. 저렇게 태어나고싶다 ㅋ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기럭지;;


5. 하지원

그녀의 모든 작품이 다 좋았던듯.
 다모, 발리에서 생긴일, 황진이, 시크릿가든..
그녀의 영화보단 드라마가 훨 좋았던듯. 


머리를 싹둑 잘랐어도 멋져 멋져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몰랐는데 섹시하시기까지 :p

6. 정일우

하이킥때부터 넘넘넘 좋아라 했다.
지금 49일에서 열연중!!
소년에서 남자로 =D 꺄악!!



7. 효리

무슨말이 필요있으리.
내이름은 이효리, 거꾸러해도 이효리 =]
큐티, 섹시, 털털하기까지.
매력덩어리
 


너무나 좋아


그녀 또한 완전 팔색조
변신의 여왕!! 


좋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군


허리가 길어도 좋아요 ^^


사진 중복 가능성 있는데 
몰라 있는 사진 다 올려본다 =] 


hello, gorgeous!!



최근 유기견을 직접 데려다 키우는 등, 호감호감.
그녀의 반려동물 사랑은 배울만해! 



이건 소녀처럼 나왔잖아!
언니, 이러면 곤난해 ㅎㅎ 



이상 =]
사진 출처는 나도 몰라요; 일부는 사진에 있을꺼고
개인의 영리를 위해 쓴게 아니니 쩝 괜찮겠지? :p
 

Posted by 꼬냥이☆
, |

드디어 미쿡에서 클래버 캣이 도착했다!!

집에서 원래 쓰던 마루의 리터박스는 깨끗하게 씻어서 박스안에 넣어뒀다.
팔까..하고 아주 살짝 생각했다가 엄마 아빠가 올라오셨을때 대구집에 보내야지.
그래서 마루 데리고(그럴 날이 언젠가 오겠지?)  
아무튼 박스에서 꺼내고 인증샷!


위에서 찍은 모습.
저 안에 모래를 넣으면 된다 ^^ 저 안에서 볼일을 보고 뚜껑에 발을 털어서 나오면 정말 좋으련만 ^-^*


옆면샷 =]


마루가 관심을 별로 안가지길레 침대 옆에 놔둬 보았음.
하지만 역시 별 관심을 ㅋㅋ 안가짐;;
오로지 장난감에만~


여하튼..
화장실을 바꿔주자마자 바로 잘 사용하는 마루를 보니 뿌듯했음 ^^



테라스에 놔뒀는데 역시 잘 바꾼듯, 뿌듯해 ^^
하지만 볼일볼때의 사진은 아직 찍을 수 없었는데..
위의 구멍에 얼굴을 내밀고(아마도?) 볼일 보는 마루를 생각하니 완젼 귀엽 *^^*

언젠간 그런 모습의 인증샷을 찍을테다 ㅎㅎ

음, 현재 이틀 써본 결과,
집에 모래가 아예 안들어오는건 아니지만, 눈에 띄게 줄었다 ^^*
그런데.. 니아처럼 볼일을 본 후 뚜껑에 손발을 박박 털면서 나오진 않는거 같아;;
그래서 기대보단 2% 떨어지지만 그래도 만족 ^----------^*

★★★★★
Posted by 꼬냥이☆
, |

난... 유반장이 넘 좋다!!
그전의 짝짓기 프로도 그렇고 패떳도 그렇고 무한도전도!!!



기사를 읽고 따옴 ㅋㅋ 사진에 출처가 있네 =]
Posted by 꼬냥이☆
, |

효리

W a n t U/P e o p l e_공인 / 2011. 2. 6. 12:08



진정한 칼있음하. 난 이러한 그녀가 좋다. 이효리는 나에겐 왠지 무조건 좋다.

Posted by 꼬냥이☆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