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CATs/Maruh / 2011. 2. 27. 14:48
마루씨, 두달만에 보니까 어찌나 예뻐졌는지이~~
넘넘 귀여워 ㅎㅎ
안본사이에 살도 빠져주셨어~
엄마가 넘 보고 싶어서 맘 고생 했구나? 하는건 나만의 착각 ㅋㅋ
웅!??
니아가 하나를 괴롭히듯
베베가 마루를 엄청 괴롭혔는듯 ^^
아들은 엄마를 괴롭히고 딸은 아빠를 괴롭히고 ㅋㅋ
그냥 훈훈해 ㅎㅎ
웅!???
다시 평온을 찾은 마루
나의 침대를 뺏고 오리털 이불위에서 낮잠을 즐기시는 중 =]
나의 침대를 뺏고 오리털 이불위에서 낮잠을 즐기시는 중 =]
201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