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a n t U/P e o p l e_공인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 사진 모음
꼬냥이☆
2011. 5. 5. 22:46
사진첩 보니까 기사를 보면서 모아둔 스타들의 사진이 있기에..
하나의 포스팅으로 그냥 올려보려고 한다.
1. 김사랑
그녀를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크릿가든' 하나를 보고 완전 그녀에게 푹 빠짐 =]
너무너무 매력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그녀는 정말 본인인듯 너무 잘해냈다.
몸매도 완벽해!!! (부럽부럽!! )
부럽다!!! 난 이미 졌어 ㅎㅎ
2. 김소연
아역때부터 너무나 성숙했던 외모 덕분에 그때는 나름 삭아보인다(???)고 생각했었으나 그것과 별개로 나는 김소연이 좋았다. 오랜 공백끝에 '검사 프린세스'에서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웠음. 게다가 '아이리스'에서 선화 역할도 너무 담백하고 멋지게 잘 해냈다. 멋져멋져. 그녀는 너무 사랑스럽고 좋다!! =]
외모도 시원시원하게 매력있고 몸매도 너무 완벽해!!
왠지 소박하고 솔직한 성격도 완젼 호감인 그녀야 ^^
3. 공효진
연기잘하고 귀엽고 성격 좋은 공효진씨 (물론 내가 직접적으로 알진 못하지만ㅋ)
조금 깡말랐지만 그래도 멋진 바디의 소유자이고 매력 덩어리인 공효진씨
어찌보면 평범해 보일 수 있으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팔색조의 매력의 소유자_
정말 밑에 써있는데로 매력적인 효진씨_!! =]
4. 김민희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했던 그녀. 뭔가 묘한 매력이 철철철 넘쳐흘러나.
포스도 강하고 캐릭터도 강하다. 블랙홀 같은 매력을 가졌는 그녀.
지금 프로필 검색해봤는데 82년생이고 170 에 47kg...와우.. 엄청.. 말랐다 ㅠㅠ
뭔가 자유스런 영혼.. 동경..
아마 위의 사진은 직찍인거 같던데.. 화보다 ㅠㅠ 블루와 퍼플 그리고 옐로의 조화는 정말 최고다.
아.. 진짜 말랐지만 매력적이다. 저렇게 태어나고싶다 ㅋ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기럭지;;
5. 하지원
그녀의 모든 작품이 다 좋았던듯.
다모, 발리에서 생긴일, 황진이, 시크릿가든..
그녀의 영화보단 드라마가 훨 좋았던듯.
5. 하지원
그녀의 모든 작품이 다 좋았던듯.
다모, 발리에서 생긴일, 황진이, 시크릿가든..
그녀의 영화보단 드라마가 훨 좋았던듯.
머리를 싹둑 잘랐어도 멋져 멋져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몰랐는데 섹시하시기까지 :p
6. 정일우
하이킥때부터 넘넘넘 좋아라 했다.
지금 49일에서 열연중!!
소년에서 남자로 =D 꺄악!!
6. 정일우
하이킥때부터 넘넘넘 좋아라 했다.
지금 49일에서 열연중!!
소년에서 남자로 =D 꺄악!!
7. 효리
무슨말이 필요있으리.
내이름은 이효리, 거꾸러해도 이효리 =]
큐티, 섹시, 털털하기까지.
매력덩어리
너무나 좋아
그녀 또한 완전 팔색조
변신의 여왕!!
좋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군
허리가 길어도 좋아요 ^^
사진 중복 가능성 있는데
몰라 있는 사진 다 올려본다 =]
몰라 있는 사진 다 올려본다 =]
hello, gorgeous!!
최근 유기견을 직접 데려다 키우는 등, 호감호감.
그녀의 반려동물 사랑은 배울만해!
이건 소녀처럼 나왔잖아!
언니, 이러면 곤난해 ㅎㅎ
언니, 이러면 곤난해 ㅎㅎ
이상 =]
사진 출처는 나도 몰라요; 일부는 사진에 있을꺼고
개인의 영리를 위해 쓴게 아니니 쩝 괜찮겠지? :p
사진 출처는 나도 몰라요; 일부는 사진에 있을꺼고
개인의 영리를 위해 쓴게 아니니 쩝 괜찮겠지? :p